2008년 04월 26일
알았습니다.
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. 블로그 히트 수에 구애받지 않는 훌륭한 방식이라 부담없어서 좋군요. 저 같은 게으른 블로거도 가능한 일이니까요. 작년 8월 때만 해도 제 마음 속에서는 "실천"이라는 두 글자가 살아서 숨쉬고 있었다고 느꼈는데,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에 와서 보니 그런 건 다 허상이었던 것 처럼 과거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.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일 조차도 갑갑해서 힘들어 하고 있거든요. 대학희망이라는 동아리, 그 안에서 지기라는 직위, 이 자리는 실천이 아니면 존재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리인데도 지금 제가 하는 모습을 보면 참 한심하다는 모습을 자꾸 지울 수가 없네요.
어쨌거나 잡설은 그만하고. 작게나마 스스로에게 실천을 하고 있다고 위안거리를 삼기 위해 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. 좁게 보아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좁은 영역, 넓게 봐서 제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모든 영역, 그 모든 부분에서 사실 제게 불만을 안겨다 주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. 하지만 이 일들을 혼자서 처리할 수는 없더군요. 모든 일은 자신 혼자의 무능함을 깨닫고 남에게 협력을 요청하고, 같이 협동해 나가는 일만이 최선인 거 같습니다.
나눔배너를 다시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셨을까요. 혼자의 힘으로는 우리 주변에서 웃고있는 아이들에게 이천원밖에 주지 못합니다. 미미한 숫자지만 현재 시각으로 644분이 힘을 모아서 백만원 약간 넘는 돈이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현실로 다가간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.
또, 이 아이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. 찾아봐도 자세한 운영방식에 대한 소개는 없군요;;;;; 하지만 교육을 받는다는 건 본질적으로 자신이 스스로 찾아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. 이 교육을 받은 아이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회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달아 봤습니다. 너무 장기적인가요?
어쨌거나 잡설은 그만하고. 작게나마 스스로에게 실천을 하고 있다고 위안거리를 삼기 위해 나눔배너를 달았습니다. 좁게 보아 제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좁은 영역, 넓게 봐서 제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모든 영역, 그 모든 부분에서 사실 제게 불만을 안겨다 주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. 하지만 이 일들을 혼자서 처리할 수는 없더군요. 모든 일은 자신 혼자의 무능함을 깨닫고 남에게 협력을 요청하고, 같이 협동해 나가는 일만이 최선인 거 같습니다.
나눔배너를 다시는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셨을까요. 혼자의 힘으로는 우리 주변에서 웃고있는 아이들에게 이천원밖에 주지 못합니다. 미미한 숫자지만 현재 시각으로 644분이 힘을 모아서 백만원 약간 넘는 돈이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현실로 다가간다는 사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.
또, 이 아이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적인 도움을 준다는 것인지는 잘 모릅니다. 찾아봐도 자세한 운영방식에 대한 소개는 없군요;;;;; 하지만 교육을 받는다는 건 본질적으로 자신이 스스로 찾아 나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아이에게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. 이 교육을 받은 아이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회를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달아 봤습니다. 너무 장기적인가요?
# by | 2008/04/26 00:17 | 횡설 수설 | 트랙백(1) | 덧글(1)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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