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~The hall of Vernadete~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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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법은 틀려도 상관없어

갱신 3. 20071008-2224에 카테고리 "대학희망" 추가.

 - 이 블로그는 <모두>에게 열려있습니다. 인간뿐만아니라 개념을 안드로메다에 주고온 유기물체, 옭스 초딩, 남파 공작원, 부시오빠 등등 누구나 환영합니다. 당연 시비거는 악플도 좋습니다. 뭐든 기록을 남겨달라구요. 썰렁한 곳엔 활력이 필요한 법입지요.

클릭하면 주요사항!
by 베르나데트 | 2008/12/31 01:25 | 횡설 수설 | 트랙백 | 덧글(32)
올해도 일본으로 떠난다.
 이번에는 가는 목적도 다르고 내 위치도 다르지만

가서 얻어올 것이 많을 거란 것은 또 기정된 사실이다. 얻어오는 것은 많은데 어떻게 잘 소화하느냐가 문제겠지. 그래서 대충 목표를 세워본다.


내 스스로의 발전
    뭐 언제나 말하는 거지만 갑갑한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거다. 분명히 매번 느끼고 실천하려 애쓰지만 이윽고 삶에 굴복하고 마는 자세로 돌아오는 건 작심삼일이다. 이런 루프에서 좀 벗어날 때도 되지 않았나. 일단 이 첫째 목표를 달성해야 다른 목표들도 이룰 수 있는 건데.

유미의 발전
    오늘 전화했을 때도 참 힘들어 보였다. 그래도 떠나지마라. 끝을 맺는다 해도 하나는 꼭 얻어가야지. 그렇지 않으면 2년 가까운 세월은 낭비에 불과하니.

재옥이의 발전
    이놈과의 관계가 더 문제긴 한데 어쨌든 동행하게 되는 이상 이 녀석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의 것을 보여주고 돌아왔을 때 스스로 목표를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. 사람은 하나의 행동에 여러가지 목표를 부여할 수 있고 그 목표를 다 실현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줘야지.

연대희망 유지와 성장의 원동력
    솔직히 이대로 가면 파탄나겠지. 지금의 내 능력 상으로는 그게 더 자연스럽고 편하고 맞는 것 같다. 그래도 일단은 책임은 있으니까 여기서 실패하고 떠났다는 식으로 마무리를 내고 싶지 않다. 관성에서 벗어나 즐거운 곳으로 만들어야지.

여기까지가 내가 영향을 미치고 고려할 수 있는 범위일 것이다. 아, 이런 목표가 조금이라도 이루어지면 좋을텐데...
by 베르나데트 | 2008/07/21 17:59 | 대학희망 | 트랙백 | 덧글(1)
아 바보, 학교에서 포스팅하면 되는 일이잖아.
 그렇지. 내가 포스팅을 안하는 이유는 사실 바빠서는 아니다. 이렇듯 놀 시간이 많고 여유넉넉하게 살고 있는데 바쁘기는 개뿔. 단지 집에 들어가면 확실히 무능력해지니까, 그 전까지만 열심히 살면되는 건데 그렇게 살고 있지를 않는 거다. 이제는 좀 열심히 블로그도 단장해야겠다.

 오늘 우연히 내 블로그의 글이 딴 클럽에 올라가 있는 걸 봤다. 물론 나는 카피레프트 같은 거 좋아하니까 올라갔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불쾌감 같은 게 없지만, 아무런 말 없이 클럽에 붙여놓고 자기네들 조 발표 때 써먹겠다는 심보는 참 아쉽다. 오랜만에 보는 글이지만 꽤 잘 쓴 거 같은데.

 또 요즘 등장한 지 얼마 안됐지만 꽤 유명세를 타고 있는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가 언급된 사실도 알게되었다. 뭐 알고보니 무심결에 링크해놓고 댓글을 안 달아 놓았다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나를 언급한 거 같은데, 음.... 사실 지금까지 계속 블로깅 안하고 단지 이글루스를 읽을 거리의 집합으로만 보아온 내가 잊고 있던 삶의 방식을 느낀 거 같아 느낌이 남달랐다. 이웃사촌 같은 블로그끼리 링크를 했으면 뭐 상견례라도 해서 신고를 한다는 건데, 생각해보니 이게 위의 조모임과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.

 참 언제 어디서나 일관성을 지킨다는 건 힘겨운 일인가보다.
by 베르나데트 | 2008/07/21 17:35 | 횡설 수설 | 트랙백 | 덧글(0)
악..... 사랑하는

초코하임이 이제 천원이 돼버렸구나....ㅠ.ㅠ

by 베르나데트 | 2008/07/17 17:06 | 횡설 수설 | 트랙백 | 덧글(1)
Remember 16.

갑자기 마음의 폴짝폴짝 뛰면서 이 노래가 울려퍼진다.

행복한데, 희망을 잡아야지. 아직 잊은 건 아니니까.

by 베르나데트 | 2008/07/10 13:47 | 횡설 수설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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